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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엄마 음식은 사랑이고 정감입니다

나의 어머니는 85세 전라도 전통음식의 달인이십니다.

그녀의 손이 닿았다하면 들판의 돌도 음식이 될판입니다.

깊은 들길의 미나리와
깊은 산속 깊은 골짜기밭의 시금치나물

조선간장으로 간을 하고
상에 내놓습니다
(짜다하여 미나리에 시금치를 섞었습니다)

직접 키운 노지 상추
직접 키운 노지 시금치
직접 캔 노지 미나리
직접 키운 봄동









이보다 더 건강할 수 있을까







건강한 채식한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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