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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마음다루기

#111-2025.6.17. "Masterful in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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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존재 능력에 탁월한 것들

지금 보고 있는 것이 다입니다.

























작은 새 두마리


이들이 왜 눈에 더 띄었을까요?

우리는 꽃, 새, 보석, 아기, 멋진 건물, 아름다운 여자, 남자. 귀여운 동물 또는 크거나 당당한 동물..
등등에 매료당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사진에 많이 담습니다.
기억하고 저장합니다.

그들은 특별히 자신의 현존의 힘이 강력합니다.

우리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저
'예쁘다, 멋있다.독특하다. 크다'등등 느낌으로 말합니다.

그들은
아무도 자신을 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자신을 저장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보는 우리가 그랬죠.
그들의 존재감에 매료되어.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누가 보지 않아도
누가 칭찬하지 않아도
누가 기억하지 않아도

우리 존재 자체로 빛나야합니다.
아니, 이미 빛나는 존재임을 깨쳐야하지요.


순간을 살때
삶은 매우 흥미진진하고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도 멋진 당신을 찾는 날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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